근,원교산행/근교산행

동산리처진소나무~청도삼족대~어성산~갓등산~동곡재휴게소~동곡버스터미널(경북 청도)

무명(無 名) 2026. 3. 30. 20:12

동산리처진소나무~청도삼족대~어성산~갓등산~동곡재휴게소~동곡버스터미널 산행기록 

 

1. 산행일 : 2026. 03. 30(월)

2. 오른산 : 어성산(367.3m), 갓등산(426.7m)

3. 무명

4. 가는길

  - 06:48 구포 출발 -  07:36 청도 도착(무궁화호 1154열차)

  - 07:50 청도 출발 -  08:08 구동창 도착(청도 3번버스)

5. 산행구간(산행거리 : 8.5km / 미세먼지 : 보통)

08:08 구동창 08:20 祖父母산소(08:28 출발) - 08:52 청도 동산리 처진소나무 - 09:05 매전09:13 삼족대 09:27 고성이씨묘 09:44 21610:23 어성산(동곡306) - 10:38 안부/평산신씨묘 10:45 순천김공묘 11:06 갓등산(11:25 출발) - 11:47 동곡재휴게소 12:10 동곡버스정류장

 

오늘은 조부모님 산소에 들렀다 고향땅인 어성산과 갓등산을 밟아 볼까하여 무궁화호로 구포역을 출발 청도역으로 향한다. 당초 0736분에 청도역에 도착 0740분 운문사행 버스를 타려고 생각하였는데 신청사를 준공하여 육교를 지나 3층에서 에스컬레이드로 빙글빙글 돌았고, 또 청도버스정류장도 거리가 조금 더 떨어진 곳으로 신축된 정류장으로 옮겨 4분 만에 도착하는데 는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버스 시간이 0750분으로 바뀌어 여유를 갖는 행운을 얻은 셈이다.

 

청도역앞 버스승강장에서 750분에 출발한 버스로 구()동창에서 내려 祖父母님 산소에 잠시 들린다. 산소에서 되돌아 나와 청도 동산리 처진 소나무를 지나고 산행들머리인 삼족대(三足臺)에 도착한다. 삼족대는 동창천 벼랑위에 세워져 있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71호로 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9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 중종 14(1519)삼족당 김대유(金大有, 1479~1552)가 후진을 교육하기 위하여 처음 건립된 정자로 그의 호를 따라 삼족대라 불렀다고 한다.

 

삼족대를 돌아 뒤편 산으로 든다. 솔숲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지루하지 않다. 어성산 오름길에서 산행중에 난생처음 흰색 진달래꽃을 만났는데 신기하기 그지없다. 희미한 산길 따라 삼각점이 박힌 어성산 정상에 오른다. 바닥에 떨어진 체 있는 그 산에 가고 싶다 367.3m .란 표지판을 나뭇가지에 다시 달기도 하였다. 이곳 어성산의 지명은 금천면 신지4리인 오른쪽 산 아래의 작은 어성 마을로 옛적에는 옹기를 굽는 가마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어성산에서 내려서면 서낭당 흔적이 남아있는 굴바위사거리 안부로 왼쪽에는 평산신씨묘가 자리한다. 이곳 사거리 안부 왼쪽의 길은 흔적이 조금 남아 있고 오른쪽은 또렷하다. 어릴 적 고향인 금천면 동곡리에서 매전면 동산리로 명절이면 조부모님 산로를 찾아 넘었던 고개로 그 시절에는 버스 편이 거의 없는 시절이라 다리품을 팔아 넘어야만 하였던 곳이다. 굴바위사거리 안부에서 거의 길 흔적이 없는 개척 산행 정도의 희미한 산길을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고향마을인 동곡이 내려다보인다.

 

갓등산 정상에 올라 한동안 쉬면서 祖父母산소에 올리고 남은 법주(花郞)을 비우고 하산 한다. 포장도로가 넘어가는 동곡고개에 내려선다. 이곳은 어린 시절 손수레를 끌고 고갯마루에 세워두고, 부근 산으로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이 기도하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동곡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곧장 이어지는 5번 버스로 청도에 도착 추어탕 한 그릇 말아먹고 부산으로 향한다.

 

산행지도(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 604)

 

산행트랙

 

갓등산 정상

 

매전면 동산리 새밑들에서 바라본 농가 뒷쪽이 오늘 오르려는 갓등산과 어성산이다(08:36)

 

매전면 동산리 새밑들에서 바라본 토한산(08:37)

 

청도 동산리 소나무(08:52)

 

청도 동산리 처진 소나무(08:52)

 

청도 동산리 처진 소나무(08:52)

 

청도 동산리 처진 소나무(08:52)

 

청도 동산리 소나무(08:52)

 

매전교의 조형물(09:05)

 

매전교에서 바라본 삼족대와 왼쪽 불록한 갓등산(09:06)

 

매전교에서 바라본 왼쪽 소바위되배기산과 학일산이고 오른쪽은 갓등산이다(09:06)

 

왼쪽으로 매전면 뒷산인 토한산에서 통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09:10)

 

정면 중앙으로 갓처럼 둥글게 솟아오른 갓등산(09:11)

 

삼족대 입구의 과수원들(09:11)

 

청도 삼족대와 정자(09:13)

 

청도 삼족대와 정자(09:13)

 

삼족대 앞의 정자(09:13)

 

청도 삼족대/淸道 三足臺(09:13)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71호로 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9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 중종 14년(1519년)삼족당 김대유(金大有, 1479~1552)가 후진을 교육하기 위하여 처음 건립된 정자로 그의 호를 따라 삼족대라 불렀다.

 

청도 삼족대(09:13)

 

소나무 버섯(09:20)

 

솔 숲과 바윗길로 이어지는 산길은 지루하지 않다(09:22)

 

가끔 진달래도 봄 마중나왔다(09:30)

 

솔 숲과 바윗길로 이어지는 산길은 지루하지 않다(09:31)

 

두텁게 깔린 솔갈비가 양탄자 역할을 해주는 산길(09:43)

 

진달래 사이로 두텁게 깔린 솔갈비가 양탄자 역할을 해주는 산길(09:46)

 

처음 만난는 흰색의 진달래(09:53)

 

분홍과 어우러진 흰색 진달래(09:53)

 

분홍과 어우러진 흰색 진달래(09:53)

 

분홍과 어우러진 흰색 진달래(09:53)

 

신경수님의 표시기도 만난다(10:17)

 

어성산 정상부(10:23)

 

어성산 정상에 표시찰이 땅에 떨어져있자(10:23)

 

어성산 정상부(10:23)

 

표시찰 복구 후 어성산 정상부(10:23)

 

표시찰 복구 후 어성산 정상(10:23)

 

어성산 정상의 삼각점(10:23)

 

어성산 정상의 삼각점(10:23)

 

어성산/어성은 금천면 신지4리로 어성산 아래 작은 마을로 옛적에는 옹기를 굽는 가마가 있었던 곳이다(10:23)

 

어성산 내림길에서 올려다본 갓등산(10:31)

 

굴바위 사거리 안부/어성산에서 내려서면 서낭당 흔적이 남아있는 굴바위사거리 안부로 왼쪽에는 평산신씨묘가 자리한다(10:38)

이곳은 어릴적 고향인 금천면 동곡리에서 매전면 동산리 방향으로 명절이면 조부모님 산로를 찾아 넘었던 고개이기도 한곳이다. 그시절에는 버스편이 거의 없는 시절이라 다리품을 팔아야만 했다.

 

길이 거의 보이지않는 갓등산 오름길인 험로(11:34)

 

갓등산 정상부(11:06)

 

갓등산 정상부/이곳에서 한 동안 쉬었다 간다(11:06~11:25)

 

갓등산 정상(11:06)

 

갓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통내산에서 학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11:06)

 

갓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소바위되배기산과 오른쪽 뒤로는 학일산이 보인다(11:06)

 

갓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멀리 중앙으로 방지산에서 납다갓산으로 이어진다(11:06)

 

갓등산 정상/ 祖父母산소에 올리고 남은 법주(花郞)을 비우고 하산 한다(11:06)

 

하산길(11:25)

 

하산길에서 만난 현호색(11:35)

 

하산길에서 만난 현호색(11:35)

 

하산길에서 만난 현호색(11:35)

 

동곡고개 인근의 시멘길(11:43)

 

시멘길 따라가니 철문이 가로 막는다(11:46)

 

동곡재휴게소(11:47)

 

동곡재에서 동곡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간다(11:52)

 

동곡네거리(12:04)

 

청도역 옆 추어탕집(13:20)

 

청도역 옆 추어탕 한 그릇(13:20)

 

새로 바뀐 청도버스터미널 시간표

 

동곡버스터미널 시간표

 

열차승차권

 

6. 오는길

- 12:30 동곡 출발 -  13:03 청도 도착(청도 3번버스)

- 14:28 청도 출발 -  15:07 구포 도착(itx새마을호 1009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