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교산행/손주

셋째도 이제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녀요

무명(無 名) 2017. 3. 26. 10:26

손주들이 오랫만에 찾아왔네요


셋째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어요


삼형제가 컴에 빠져(2017. 03. 25. 20:00)



둘째


할머니 생신을 삼형제가 축하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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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목련(2017. 03. 28)